
그룹 소녀시대 멤버이자 배우 임윤아가 스타랭킹 스타배우 여자 부문에서 2위를 기록했다.
임윤아는 지난 17일 오후 3시 1분부터 24일 오후 3시까지 진행된 7월 3주(122차) 스타랭킹 스타배우 여자 랭킹 투표에서 2위를 차지했다.
이번 투표에서 임윤아는 1만 4196를 획득하며 1위 김혜윤(2만 3909표)에 이어 2위에 올랐다. 3위는 김지원(1만 2309표)이다.
임윤아는 오는 8월 13일 개봉되는 영화 '악마가 이사왔다'와 8월 23일 첫 방송되는 tvN 새 토일드라마 '폭군의 셰프'에 출연한다.
한편 스타랭킹은 팬들이 직접 자 신의 최애 스타에 투표해 순위를 결정하는 랭킹 투표다. 모바일에서 투표를 할 경우 투표 인증서도 받을 수 있고 투표 결과 순위에 따라 스타에게 다양한 특전이 제공된다.
4주 연속 1위로 선정된 스타는 옥외 전광판 광고에 실린다. 4주 연속 1위 스타의 팬들은 옥외 전광판 광고 영상 팬서포트도 가능하다. 제안은 스타뉴스 공식 이메일(star@mtstarnews.com)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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