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그우먼 이국주가 무더위 속 근황을 전했다.
28일 이국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뜨거운데 바람은 불고 결론은 그래도 덥다 땀 줄줄"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현재 일본에서 자취 중인 이국주는 빨간색 원피스를 입고 거리를 거닐고 있다.
한껏 꾸민 듯한 이국주는 빨간 매니큐어를 칠하고 빨간색 신발까지 신어 올레드 패션을 완성했다.
한편 이국주는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일본 도쿄에서 자취 생활을 시작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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