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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추! 이 채널(3일)]SBS '피아노 치는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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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양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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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특급 '피아노 치는 대통령' (SBS 밤11시45분)안성기·최지우가 주연한 전만배 감독의 2002년작. 소신을 가진 젊은 대통령(안성기)이 딸(임수정)의 담임 선생님(최지우)과 로맨스를 벌인다는 내용의 한국판 '대통령의 연인'이다.


대통령 민욱은 지하철에 노숙자 차림을 하고 잠행시찰을 벌이고 지하철에 느닷없이 뛰어들어 시민들과 대화를 시도하는 등 '국민의, 국민을 위한, 국민에 의한' 정책으로 국민들의 절대적인 사랑과 지지를 얻고 있는 대통령이다.


그의 외동딸 영희가 다니는 학교에 새로 부임해 온 여교사 은수는 학생의 편에서 학교와의 마찰로 번번히 다니던 학교에서 쫓겨나 수차례 옮긴 전력이 있는 소신있고 엉뚱한 여교사. 출근 첫날 교복을 입고 전학생인 것처럼 행동하는 등 학교를 발칵 뒤집어 놓는다.


그런 은수가 담임을 맡게 된 반의 문제아 영희는 이해 할 수 없는 행동으로 은수를 당황하게 하고, 급기야 호통을 치며 부모님을 호출 하기에 이른다. 그러나 영희가 알려준 전화번호는 다름아닌 청와대…. 영희를 통해 만나게 된 은수와 민욱은 인간적인 서로의 모습에 점점 호감을 갖게 되고 드디어 경호원을 따돌린 채 잠행데이트를 시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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