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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한글 음성분석 특집 프로 방송

발행:
김은구 기자

MBC는 오는 9일 오전 11시5분 한글날 특집 다큐멘터리 '한글, 소리를 보이다'를 방송한다.


'한글, 소리를 보이다'는 KIST(한국과학기술연구원) 교수와 학생이 함께 참가, 소리를 음성분석해 한글의 특성에 대한 검증과 다른 문자에 비해 한글이 소리를 시각적으로 담아내는 데 뛰어난 문자임을 과학적으로 밝혀본다.


이와 함께 힙합 뮤지션 드렁큰 타이거의 타이거 JK가 한글 탄생에 대한 노래말과 음악을 제작, 힙합 리듬과 랩을 통해 한글이 랩에도 가장 적합한 문자라는 메시지를 전한다.


이 프로그램은 최재혁 아나운서가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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