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BS 특별기획드라마 '봄날'(사진)이 자체 최저시청률 기록을 갈아치우며 추락했다.
6일 시청률 조사기관 AGB닐슨에 따르면 '봄날'은 5일 17회 방송에서 24.0%의 전국 시청률을 기록했다. 지난달 27일 16회 방송의 25.9%보다 1.9%포인트 하락했을 뿐 아니라 지난 1월9일 2회 방송에서 기록한 자체 최저시청률 24.1%보다도 0.1%포인트 하락한 수치다.
미녀스타 고현정의 10년만의 복귀작으로 방송 전부터 관심을 모았던 '봄날'은 지난 1월8일 첫방송에서 26.9%로 기세 좋게 출발했으나 그동안 1월23일(30.5%)과 지난달 12일(30.6%) 두차례를 제외하고는 번번이 시청률 30%의 벽에 막혀 좌절했다.
반면 '봄날'과 주말 최고 시청률 경쟁을 벌이고 있는 KBS 2TV 주말드라마 '부모님전상서'는 지난달 27일 방송에 이어 5일에도 29.8%를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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