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BC 해외시사프로그램 'W'가 세계에서 가장 먼저 일출을 맞는 나라 키리바시 공화국의 성매매 여성 '꼬레꼬레아'의 문제를 다룬다.
'W'는 오는 26일 오후 11시45분 방송에서 'W-스페셜' 코너를 통해 한국선원을 상대로 시작된 키리바시의 성매매 문제의 실태와 꼬레꼬레아 2세 문제 등을 짚어본다.
꼬레꼬레아는 80년대 중반 키리바시에 처음 정착한 한국 어선의 선원들을 상대로 현지 여성들이 처음 성매매를 시작하면서 생긴 말로 이제 현지에서는 술집을 배회하며 성매매를 하는 여성들을 지칭하는 일반명사가 돼 버렸다.
이날 방송에서는 꼬레꼬레아 여성 8~9명이 모여서 생활하고 있는 숙소를 찾아가 19세 때부터 꼬레꼬레아 생활을 시작한 아기엄마, 임신 중인 여성 등을 만나 그들의 이야기를 직접 들어보고 키리바시 주민들을 통해 한국과 한국인 그리고 사회 문제화 되고 있는 꼬레꼬레아에 대한 생각도 들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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