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K-1 2005 월드그랑프리파이널' 중 최홍만 선수의 경기가 스카이라이프 가입가구 기준 24%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시청률조사회사 TNS미디어코리아에 따르면 MBC ESPN에서 생중계한 'K-1 2005 월드그랑프리파이널' 경기중 최홍만과 레미 본야스키의 경기가 케이블 가입가구 기준 20.4%, 스카이라이프 가입가구 기준 24%의 시청률을 각각 기록했다.
이 조사에 따르면 이날 최홍만이 8강전에서 패배한 이후의 시청률은 케이블과 스카이라이프 모두 8.8%로 떨어졌으며, 이에 따라 이 중계방송의 전체 평균 시청률은 케이블 10.4%, 스카이라이프 11.3%에 머물렀다.
한편 이날 경기에서 최홍만은 8강전 첫 상대인 레미 본야스키를 맞아 3회까지 싸웠으나, 로우킥과 빠른 스피드를 이용해 노련하게 공략한 전 챔피언에게 경기내용에서 뒤져 3대 0 판정패를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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