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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대형항공사 여승무원 70%, 국내 미인대회 출신

발행:
박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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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동방항공의 여승무원 70%가 국내 미인대회 출신으로 알려져 화제다.


25일 동방항공측에 따르면 신보라(2006년 미스전북 선) , 김유리(2005년 미스대구 진), 강은영(2005년 미스경남 선), 이선진(2004년 미스광주 진), 한주안(2004년 미스인천 미), 강영옥 2004년 미스인천 진) 등 미스코리아 출신뿐만 아니라, 김주희(2000년 미스유니버시티 포토제닉), 이서정(2003년 미스유니버시티 2위) 등 다양한 미인대회 입상자들을 스튜어디스로 활약하고 있다.


'하늘의 꽃'이라 불리는 스튜어디스에 미인이 많다는 것은 이미 유명한 사실. 하지만, 승무원의 70%가 미인대회 출신인 항공사는 이례적인 경우다.


최근에는 레이싱모델대회 '레이싱모델 오브 더 이어 2006' 본선 참가자 중 권세정, 박희은, 최현경양 등 레이싱걸 3명을 광고모델로 전격 기용했으며, 이 중 권세정양은 승무원으로 채용되기까지 했다.


이에대해 동방항공의 황서생 한국지사장은 "미인대회 출신에게 가산점을 부여하는 것은 없으며, 반대로 우리는 국외항공사 중 유일하게 스튜어디스 선발 때 토익점수를 요구하고 있다"고 밝혔다.


외국항공사 중 가장 많은 한국인 승무원을 보유하고 있는 동방항공은 올해 이미 130명의 한국 승무원을 뽑았으며, 폭발적인 한국과 중국간 교류로 인해 노선을 주 120회에서 200회로 대폭 증편하며 180명의 승무원을 추가 모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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