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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원 신애, 韓中합작 '미로'서 불륜남녀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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탤런트 이종원과 신애가 한중합작 드라마 '미로'에 캐스팅됐다.


'미로'의 공동제작을 맡은 삼화프로덕션의 신현택 대표(아시아문화교류재단 이사장 겸직)는 16일 "탤런트 이종원과 신애가 한중합작 20부작 드라마 '미로'에 캐스팅됐으며, 오는 23일부터 중국에서 촬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미로'는 회사 간부로 승진한 이종원이 여의사로 성공한 아내(중국 여배우 캐스팅)가 가정 일에 소홀해지자 자신의 회사의 부하직원인 신애와 불륜에 빠지면서 벌어지는 갈등을 그린 드라마다.


연출은 '호텔리어', '왕초' 등의 인기 드라마를 만든 장용우 PD가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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