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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개소문, 시청률 또 10%대로 하락..1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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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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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시청률을 회복했던 SBS 주말드라마 '연개소문'의 시청률이 또 한번 10%대로 하락했다.


30일 시청률조사회사 TNS미디어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9일 방송된 '연개소문'은 18.2%의 전국시청률을 기록, 지난 23일 기록한 23.9%보다 5.7%포인트 하락했다.


특히 '연개소문'의 시청률 하락과 상승은 토요일과 일요일에 따라 큰 격차를 보여 눈길을 끌었다. '연개소문'은 1회 22.2%, 2회 24.7%, 3회 20.3%, 4회 21.1%, 5회 17.6%, 6회 23.9%을 기록해 일요일의 시청률이 높게 나타났다.


이날 방송된 '연개소문'은 수나라 군사들이 몰려들자 강이식(김시원 분)과 을지문덕(이정길 분)은 공격에나선다. 특히 수나라 영주성주 위충(오후석 분)은 수많은 희생자를 내면서도 목책을 넘어 지속적인 공격을 펼쳤다.


한편 MBC 주말특별기획 '발칙한 여자들'은 9.4%, KBS1 '서울 1945'는14.2%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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