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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장방영 '주몽', 시청률 2주째 하락세 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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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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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일 연장방송이 최종 결정된 MBC 인기드라마 '주몽' 시청률이 연일 하락세를 기록하고 있다.


6일 시청률조사회사 TNS미디어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5일 방송된 '주몽'은 42.9%의 전국시청율을 기록했다.


지난달 14일 자체최고시청률 48.1%를 기록하며 꿈의 50% 돌파를 눈앞에 뒀던 '주몽'은 연장방송을 두고 잡음을 일으키며 지난달 27일 45.1%, 28일 44.4%의 시청률을 기록하는 등 하락세를 보였다.


그러나 이같은 하락세는 지난 1일 '주몽' 20회 연장이 최종 확정된 이후에도 지속됐다. 지난 4일 방송된 '주몽'은 44.0%의 시청률을 보이더니 지난 5일 방송분은 42.9%의 시청률로 주저 앉으면서 4회연속 시청률 하향곡선을 그렸다.


한편 같은 시간대에 방송된 KBS '눈의 여왕'과 SBS '눈꽃'은 각각 8.4%와 6.7%기록, 한자릿수 시청률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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