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추! 이 채널(27일)] KBS 2TV '핼로! 애기씨'외

발행:
전형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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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만큼 땅만큼'(KBS 1TV 오후 8시20분)

무영은 간발의 차이로 명자 소식을 듣지 못한 채 떠나버리지만 지수는 무영 소식을 상현에게 전해준다. 상현은 봉례의 도움으로 전문가와 함께 무영을 직접 찾아나선다.


갑자기 고급차를 타고 나타난 봉례가 일인실에 명자를 입원시키자, 명태는 기대섞인 눈초리로 봉례를 바라본다.


한편 갑작스런 재두의 외식 제안에 서둘러 학교를 찾은 혜경은 때마침 젊은 여자와 차를 타는 재두를 보고 마음이 상한다.


'핼로! 애기씨 '(KBS 2TV 오후 9시55분)

조직 폭력배가 정숙의 집으로 찾아온다. 정숙을 보호하기 위해 수하는 연대보증을 서고 만다. 앞이 막막한 두 사람에게 희망의 전화가 걸려온다. 탑그룹 인턴사원으로 들어오라는 것이다. 이명숙이 돈으로 문제를 해결하려 했던 것을 무마하기 위한 계략임을 모르는 둘은 마냥 좋기만 하다.


출근 첫날 회사에서 동규를 만난 수하는 돈을 대출해달라고 한다. 동규는 수하가 연대보증 때문임을 알고 돕기위해 자신의 돈을 빌려준다. 그것을 모르는 수하와 정숙은 그 돈을 가지고 조직 폭력배를 찾아가 큰 소리 치고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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