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물' 정준하, 불법복제 잡으러 나선다

발행:
유순호 기자
사진

'괴물' 정준하가 불법복제방지를 위해 나선다.


정준하는 다음달 4일 오전 11시 서울 신라호텔에서 음악 영화 패션 부분 등 지식재산권과 관련된 단체들이 총집결하는 '범국민 지식재산권 보호연합회' 출범식에서 홍보대사로 위촉된다.


주최 측에 따르면 정준하는 최근 시트콤과 오락 프로그램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어 새 홍보대사로 위촉됐으며, 지난해에는 박명수가 홍보대사로 활동했다.


주최 측은 "정준하씨는 '식신준하' '괴물준하' 등의 별명을 얻을 만큼 듬직한 체구와 함께 바른 이미지를 지니고 있어 홍보대사로서 큰 기대를 걸고 있다"고 전했다.


'범국민 지식재산권 보호연합회'에는 한국연예제작자협회, 한국음원제작자협회, 저작권보호를위한영화인협의회, 소프트웨어저작권협회, 한국의류산업협회 등 지식재산권과 관련된 전 산업부문의 주요 단체들이 망라되어 있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포토슬라이드

아이브 '파리에서 만나요!'
아이유 '빛나는 매력'
빅뱅 지드래곤 '손끝부터 시선집중'
변우석 '팬들에게 스윗한 인사'

인기 급상승

핫이슈

연예

민희진 vs 하이브

이슈 보러가기
스포츠

'손-김-이' 유럽 3총사 이적설 본격 점화

이슈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