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신애, 유아시절 사진 화제 "너무 예뻐요"

발행:
김수진 기자
사진


아역 배우 서신애의 유아시절 모습이 공개돼 화제다.


MBC 수목드라마 '고맙습니다'에서 공효진의 딸 '봄'이 역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서신애가 지금보다 더 어린 시절의 깜찍한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공개한 사진은 뽀얀 피부와 통통한 볼이 귀여운 백일을 막 지난 아기 사진을 비롯해 천진난만한 미소로 해맑게 웃고 있는 유치원 시절의 사진 등 총 5장.


공개한 사진 모두 어린 아이의 순수하고 깜찍한 모습이 그대로 담겨있어 보는 이들로 하여금 탄성을 자아내게 하고 있다. 동그란 얼굴에 쌍꺼풀이 짙은 커다란 눈망울은 서신애의 현재 모습을 쏙 빼닮았다.


네티든들은 사진 공개이후 '순수한 아기 천사를 보는 느낌', '현재의 모습과 똑같이 너무 귀엽고 사랑스럽다', '천진난만하고 해맑은 미소가 너무 예쁘다'는 등 각 포털사이트 게시판에 최근 모습을 담은 사진과 함께 비교해 올리며 인터넷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한편, 서신애는 19일 개봉되는 영화 '눈부신 날에'에서 박신양의 딸로 출연, 사랑을 믿지 않는 아빠에게 어느 날 갑자기 찾아와 사랑과 희망을 깨닫게 하는 딸로 열연을 펼치며 훈훈한 감동으로 관객의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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