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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신랑 조재완 "정신이 하나도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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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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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행복한 결혼식을 올린 탤런트 조재완(본명 조명식)이 떨리는 소감을 전했다.


이날 오후 3시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회관에서 2살 연하의 헤어디자이너 신인숙씨와 백년 가약을 맺은 조재완은 결혼식을 앞두고 "정신이 하나도 없다"며 상기된 표정으로 손님을 맞았다.


그는 "처음엔 긴장이 되더니 시간이 지나니 정신이 없다. 누가 오는지 다 기억을 해야할 텐데 하나도 생각이 안난다"며 "목이 탄다"고 긴장과 설렘을 감추지 않았다.


조재완은 갑작스런 결혼 발표에 대해 "9개월간 만나왔다. 결혼 생각은 전부터 해 왔지만 날짜를 잡기 전엔 발표를 미루다 보니 갑작스럽게 느껴진 분들이 있는 모양"이라고 웃음을 지었다.


그는 "신부는 마음씨가 착하고 부모님을 공경한다. 이해심도 많고, 동생들에게 잘 해주는 점도 너무 좋았다"며 신부에 대한 자랑을 늘어놓기도 했다.


현재 방송중인 KBS 2TV '마왕'에서 소심남 영철 역을 맡고 있는 조재완은 지난해 지인의 소개로 신인숙씨와 만나 사랑을 키워오다 결혼에 골인하게 됐다.


두 사람은 경기도 수원에 신접 살림을 차린다. 드라마가 끝난 다음달 말 신혼 여행을 다녀올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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