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정민, '교통사고' 슈주 대신해 일일DJ

발행:
김원겸 기자
가수 최정민 ⓒ홍봉진 인턴기자
가수 최정민 ⓒ홍봉진 인턴기자


신인가수 최정민과 박슬기가 교통사고로 활동 잠정 중단에 들어간 슈퍼주니어를 대신해 라디오 일일 DJ를 맡는다.


KBS 2FM '슈퍼주니어의 키스더라디오'의 화요일 코너 '몇분토론'을 진행하는 최정민과 박슬기는 교통사고로 인한 잠시 자리를 비우게 된 슈주 멤버 이특과 은혁을 대신해 1일 DJ를 맡게 됐다.


현재 '슈퍼주니어의 키스더라디오'는 요일별 고정 출연자들이 임시 DJ를 맡고 있다.


24일 오후 10시부터 12시까지 2시간 동안 일일 진행을 맡게 될 최정민은 "슈퍼주니어 멤버들이 하루 빨리 쾌유해 DJ 자리에 복귀하길 바란다"며 "비록 하루라지만 원래 진행자 두 분께 누가 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포토슬라이드

아이브 '파리에서 만나요!'
아이유 '빛나는 매력'
빅뱅 지드래곤 '손끝부터 시선집중'
변우석 '팬들에게 스윗한 인사'

인기 급상승

핫이슈

연예

민희진 vs 하이브

이슈 보러가기
스포츠

'손-김-이' 유럽 3총사 이적설 본격 점화

이슈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