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하게 웃으며 행진하는 하리수-미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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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기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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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오후 서울 서초구 반포동 센트럴시티에서 4살 연하의 래퍼 미키정(본명 정영진)과 결혼식을 올린 가수 하리수가 신랑과 팔짱을 끼고 행진하고 있다.


하리수-미키정 커플은 온라인 게임을 통해 알게 되었으며 결혼식 사회는 신영일 아나운서가 맡았다. 축가는 김창렬, 박상민, 양지원이 불렀다.


두 사람은 20일 오전 태국을 거쳐 코사무이로 신혼여행을 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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