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조동혁과 추상미가 8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 사옥에서 열린 드라마 '8월에 내리는 눈'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8월에 내리는 눈'은 33살 이혼녀와 27살 미혼부의 열병 같은 사랑과 한 아이를 통해 서로의 상처를 치유해가는 이야기. 오는 15일 첫 방송된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배우 조동혁과 추상미가 8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 사옥에서 열린 드라마 '8월에 내리는 눈'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8월에 내리는 눈'은 33살 이혼녀와 27살 미혼부의 열병 같은 사랑과 한 아이를 통해 서로의 상처를 치유해가는 이야기. 오는 15일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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