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김태희"데뷔6년...머투와 동갑"

발행:
구강모 기자
머니투데이 창간6주년 축하메시지 "나날이 성장하시길"
사진



“저두 데뷔한지 6년째인데요... 머니투데이도 창간 6주년이네요. 축하드립니다.”


배우 김태희가 환한 미소를 지으며 머니투데이의 6번째 생일을 축하해주었습니다.


“저도 연기를 시작한지 6년째인데요. 앞으로 저도 열심히 하고 머니투데이도 더욱 번창하길 바랄게요. 머니투데이 독자 여러분 모두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이날 인터뷰 장소에 민소매의 하얀색 미니원피스를 입고 온 김태희는 그야말로 눈이 부셨습니다. 한시간 가량 진행된 인터뷰와 사진 촬영을 하면서 김태희의 뛰어난 외모뿐만 아니라 그녀의 말투, 예의바른 행동, 환한 미소가 지금 그녀를 최고의 자리에 오르게 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연예계 최고의 블루칩인 김태희처럼 데뷔(창간) 동갑내기인 머니투데이(스타뉴스)도 최고의 경제신문, 최고의 언론사가 되기위해 더욱 매진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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