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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영란, 데뷔 12년만에 첫 공포 연기

발행:
윤여수 기자
사진


탤런트 허영란이 데뷔 12년 만에 처음으로 공포물에 도전한다.


허영란은 케이블채널 수퍼액션이 제작, 25일 방송하는 8부작 옴니버스 퓨전 공포 시리즈물 '도시괴담 데자뷰'의 '초인종' 편에 등장하며 공포 연기를 펼친다.


'도시괴담 데자뷰'는 일상의 미스터리한 사건을 소재로 한 공포 시리즈로 박상면이 스토리텔러로 나서기도 한다.


허영란은 낡은 아파트에서 환영 때문에 일어나는 사건을 그리는 '초인종'에서 심장병을 앓으며 공포 속으로 빠져든다.


우연의 일치로 허영란은 촬영 도중 오래되고 낡은 엘리베이터에 20분 가량 갇히는 해프닝까지 겪어 공포물 데뷔전을 톡톡히 치르기도 했다.


한편 옴니버스 공포물 '도시괴담 데자뷰'는 오는 11일부터 매주 수요일밤 12시에 방송되며 이언정, 정시아, 그룹 스페이스에이 출신의 루루 등이 각각 편의 주연으로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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