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톱스타 최지우와 이정재의 TV 복귀작으로 화제를 모았던 대작 MBC '에어시티'가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결과로 막을 내렸다.
시청률조사회사 TNS미디어코리아 집계결과, 8일 '에어시티'는 9.4%의 시청률로 종방했다. 두자리수를 지켜오던 시청률이 동시간대 SBS '불량커플'의 스타트 이후 무너지기 시작했고, 결국 한자리수 시청률로 불명예 퇴진했다.
인천국제공항의 협조를 얻어 공항의 다양한 모습을 공개해 관심을 끌었으나 점점 제한된 공간에서 소재의 제약을 느끼면서 시청자들의 흥미를 잃었다는 평이다. 또 전문직 드라마를 표방했지만 일과 사랑을 오가며 그 무엇도 분명하게 그려지지 않은 점이 시청자들의 불만을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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