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그맨 출신 사업가 박승대(41)가 9일 오후 6시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세계적 컨설팅기업 맥킨지에 근무하는 11살 연하의 송재연씨(30)와 백년가약을 맺는다.
이날 임하룡이 참석해 특유의 '다이아몬드' 스탭을 밟으며 축하해주고 있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그맨 출신 사업가 박승대(41)가 9일 오후 6시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세계적 컨설팅기업 맥킨지에 근무하는 11살 연하의 송재연씨(30)와 백년가약을 맺는다.
이날 임하룡이 참석해 특유의 '다이아몬드' 스탭을 밟으며 축하해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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