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추상미가 5일 오후 6시 서울 서빙고동 온누리교회 본당에서 유지컬 배우 이석준과 웨딩마치를 울리기 위해 식장으로 이동하고 있다. 행복한 미소와 자못 긴장한 표정의 새신부 추상미의 모습이 스타뉴스 카메라에 포착됐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배우 추상미가 5일 오후 6시 서울 서빙고동 온누리교회 본당에서 유지컬 배우 이석준과 웨딩마치를 울리기 위해 식장으로 이동하고 있다. 행복한 미소와 자못 긴장한 표정의 새신부 추상미의 모습이 스타뉴스 카메라에 포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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