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현정 전 아나, 美서 잘 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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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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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현정 KBS 전 아나운서가 국내 한 호텔에 머물고 있다는 소문과는 달리, 미국에서 생활중인 것으로 보인다.


13일 방송계 관계자에 따르면 노현정 전 아나운서는 절친한 측근들과 최근까지도 일상적인 이메일을 주고 받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노현정 전 아나운서의 한 측근은 이날 스타뉴스와의 전화통화에서 "노 전 아나운서와 3주전쯤 이메일을 주고 받았다. 일상적인 안부가 오갔다. 연말께 가족들과 함께 귀국할 예정이라고 하더라"고 전했다.


이 측근은 이어 "미국에서 즐거운 일상을 즐기고 있더라. 매우 즐거워보였다"고 덧붙였다.


노현정 전 아나운서와 현대가 정대선씨는 지난해 8월 세간의 많은 관심을 집중시키며 웨딩마치를 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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