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news

'석호필', 인기 식지 않았다

발행:
김수진 기자
수퍼액션 평균 점유율 2배 이상 끌어올리며 시청률 견인
사진


올해 최고의 미국드라마 '프리즌 브레이크 시즌 2'가 다시 한번 그 인기를 실감케 했다.


케이블TV 액션채널 수퍼액션이 '수퍼데이'라는 타이틀로 25일 20시간 동안 연속 방영한 '프리즌 브레이크 시즌2'의 시청점유율(5.43%)이 10월 평균 시청점유율(2.58%)보다 2배 이상 오른 것으로 파악됐다.


26일 슈퍼액션에 따르면 '프리즌 브레이크' 방송시간만 분리해서 보면, 13화가 1.4%라는 높은 수치로 화수별 가장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다.


시청률 조사회사 TNS미디어코리아에 따르면 이 기록은 평소 수퍼액션 평균 시청률의 2~3배에 달하는 수치. 새벽 시간대를 모두 포함한 '수퍼데이' 전체 평균 시청률은 1.2%, 1분 단위 최고시청률은 3.2%를 기록했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포토슬라이드

게임 원작으로 탄생한 숏폼 드라마 '마이 리틀 셰프'
미야오 안나 '새벽에도 꽃미모~'
하츠투하츠, 첫 미니앨범 'FOCUS'로 컴백
이번엔 밴드 서바이벌, '스틸하트클럽' 시작

인기 급상승

핫이슈

연예

이이경 사생활 루머 '파장'

이슈 보러가기
스포츠

'가을야구 현장' 한화-삼성, 운명의 PO 격돌

이슈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