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희지, 웨딩드레스입고 진짜 '아현동 마님'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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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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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일일드라마 '아현동 마님'의 주인공 백시향(왕희지 분)이 드디어 결혼에 골인했다.


왕희지는 지난 7일 방송에서 12살 연하 부길라(김민성 분)와 우여곡절 끝에 웨딩마치를 울렸다.


결혼을 계기로 여주인공 백시향이 아현동에서 신접살이를 시작하게 되면서 말 그대로 진정한 '아현동 마님'이 됐다.


특히 왕희지는 8일 방송분부터 부길라와의 알콩달콩한 신혼이야기와 14살 어린 손위형님 숙영(김혜은 분)과의 갈등을 본격화하며 극의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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