탤런트 류진이 23일 오후 서울 한남동 하얏트호텔에서 열린 KBS 2TV 주말드라마 '엄마가 뿔났다' 제작발표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엄마가 뿔났다'는 어머니 김혜자와 자녀들을 중심을 벌어지는 가족극으로 2월 2일 첫방송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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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류진, 로펌 변호사로 변신
발행:
홍봉진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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탤런트 류진이 23일 오후 서울 한남동 하얏트호텔에서 열린 KBS 2TV 주말드라마 '엄마가 뿔났다' 제작발표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엄마가 뿔났다'는 어머니 김혜자와 자녀들을 중심을 벌어지는 가족극으로 2월 2일 첫방송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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