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탤런트 윤유선이 29일 오전 서울 은평구 응암동 사회복지법인 선덕원에서 사랑의 열매 홍보대사로 위촉된 후 가재환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랑의 열매 홍보대사들로 구성된 굿프렌즈는 2006년 10월 만들어져 김미화가 회장을 맡고 있으며 이날 김용만, 여행스케치, 한성주, 윤유선이 참석해 아이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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탤런트 윤유선이 29일 오전 서울 은평구 응암동 사회복지법인 선덕원에서 사랑의 열매 홍보대사로 위촉된 후 가재환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랑의 열매 홍보대사들로 구성된 굿프렌즈는 2006년 10월 만들어져 김미화가 회장을 맡고 있으며 이날 김용만, 여행스케치, 한성주, 윤유선이 참석해 아이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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