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혜경이 10일 서울 여의도공원에서 열린 '무한도전'의 '하하 게릴라 콘서트' 녹화에서 연인 하하를 응원하고 있다.
하하는 11일 강원도 원주의 모 부대 훈련소에 입소한 뒤 4주간의 기초군사훈련을 받고 공익으로 군복무를 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안혜경이 10일 서울 여의도공원에서 열린 '무한도전'의 '하하 게릴라 콘서트' 녹화에서 연인 하하를 응원하고 있다.
하하는 11일 강원도 원주의 모 부대 훈련소에 입소한 뒤 4주간의 기초군사훈련을 받고 공익으로 군복무를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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