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그맨 정찬우와 가수 브라이언 등이 상반신 누드 촬영을 감행해 화제다.
케이블채널 KBS JOY '미남들의 포차' MC로 활약 중인 정찬우 브라이언 조현민 그리고 줄리엔 강은 최근 프로그램 홍보를 위해 누드 촬영을 진행했다.
제작진에 따르면 정찬우는 불혹을 넘긴 나이에도 불구하고 제일 먼저 나서서 상의를 벗으며, 시종일관 당당한 포즈를 취했다.
특히 정찬우는 예상 외의 탄탄한 몸매로 촬영을 지켜본 관계자들에게 기대 이상의 사진이 나왔다는 반응을 얻었다.
연예계 몸짱스타 브라이언과 190cm의 훤칠한 키의 소유자 줄리엔 강도 근육질 몸매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몸짱 사이에서 수줍게 알몸을 드러낸 조현민은 넘치는 뱃살로 촬영 내내 배에 힘을 줘야 하는 고통을 겪었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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