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탤런트 유진 신성록이 12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KBS미디어센터에서 가진 KBS 수목드라마 '아빠 셋 엄마 하나'의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본 행사를 기다리고 있다.
'아빠 셋 엄마 하나'는 남편과 사별한 초보 엄마와 세 남자의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로 오는 4월2일 첫방송 예정이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탤런트 유진 신성록이 12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KBS미디어센터에서 가진 KBS 수목드라마 '아빠 셋 엄마 하나'의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본 행사를 기다리고 있다.
'아빠 셋 엄마 하나'는 남편과 사별한 초보 엄마와 세 남자의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로 오는 4월2일 첫방송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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