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호주에서 동생을 잃은 배우 이동건이 현지에서 화장한 동생의 유해를 안고 28일 오후 인천공항 입국장을 통해 귀국하고 있다. 입국장을 통해 공항을 빠져나간 이동건은 북받치는 슬픔을 주체할 수 없는듯 눈물을 흘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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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에서 동생을 잃은 배우 이동건이 현지에서 화장한 동생의 유해를 안고 28일 오후 인천공항 입국장을 통해 귀국하고 있다. 입국장을 통해 공항을 빠져나간 이동건은 북받치는 슬픔을 주체할 수 없는듯 눈물을 흘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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