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진실 정준호의 뒷심 '내생애~', 20%가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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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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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실 정준호의 뒷심이 무섭다. MBC 16부작 주말드라마 '내 생애 마지막 스캔들'이 10회 방송에 시청률 20% 문턱까지 도달했다.


7일 시청률조사 전문회사 TNS미디어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6일 방송된 '내 생애 마지막 스캔들'은 전국시청률 19.2%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3월8일 첫방송한 이래 최고 수치다.


'내 생애 마지막 스캔들'은 첫 방송 당시 9.8%의 시청률을 기록, 경쟁작인 KBS '대왕세종'(당시 1TV)과 SBS '조강지처클럽'에 확연히 밀렸으나 이후 가파르게 시청률이 상승해왔다.


한편 2TV로 옮긴 '대왕세종'은 이날 18.8%, '조강지처클럽'은 25.0%의 시청률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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