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최민수 "흉기 이야기는 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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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봉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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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오후 서울 용산경찰서에서 70대 노인 폭행 사건에 휘말린 배우 최민수가 피해자 유모씨(73)와의 첫 대질심문을 마치고 나오고 있다. 흉기 사용에 대한 부분은 잘못 알려진것이라며 강하게 부인했다.


두 사람은 지난 28일 유씨가 입원중인 서울 순천향병원에서 서로 만나 서로를 끌어안으며 극적인 화해를 이뤘으나 경찰 관계자는 "일정 부분 정상 참작할 수는 있지

만 수사중인 사건을 종결할 수 는 없다"는 방침을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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