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BC 드라마 '이산'이 2주 만에 30%대 시청률에 재진입했다.
시청률조사회사 TNS미디어코리아의 조사에 따르면 지난 5일 방영된 '이산'은 30.0%를 기록했다. '이산'은 지난달 21일 3주만에 30%대 시청률에 재진입한 뒤 연이어 30%대 시청률을 기록하다 28일 20%대로 주춤했다.
이날 '이산'에서는 야심가인 홍국영의 몰락 과정이 소개돼 시청자의 관심을 모았다.
한편 동시간대 방영된 SBS '사랑해'는 4.7%를, KBS 2TV '강적들'은 7.5%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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