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탤런트 류수영이 2일 오후 서울 강남의 한 호텔에서 열린 MBC드라마 '대한민국 변호사' 제작발표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오는 9일 첫 방송될 '대한민국 변호사'에서 류수영은 미국에서 이혼전문 변호사로 '거액의 위자료'만 취급 하며 명성을 쌓다가 로펌 '대보'로 스카우트된 변혁 역을 맡았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탤런트 류수영이 2일 오후 서울 강남의 한 호텔에서 열린 MBC드라마 '대한민국 변호사' 제작발표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오는 9일 첫 방송될 '대한민국 변호사'에서 류수영은 미국에서 이혼전문 변호사로 '거액의 위자료'만 취급 하며 명성을 쌓다가 로펌 '대보'로 스카우트된 변혁 역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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