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하일색 박정금' 행복한 결말..시청률은?..12.3%

발행:
이수현 기자
MBC '천하일색 박정금' ⓒ임성균 기자 tjdrbs23@
MBC '천하일색 박정금' ⓒ임성균 기자 tjdrbs23@

MBC 주말연속극 '천하일색 박정금'이 행복한 결말을 맞이했다.


4일 시청률조사회사 TNS미디어코리아에 따르면 3일 '천하일색 박정금'은 전국일일시청률 12.3%(이하 동일기준)를 기록했다.


'천하일색 박정금'은 그동안 KBS 2TV '엄마가 뿔났다'가 30%를 넘나드는 시청률을 기록하는 것에 비해 다소 부진한 성적을 보여왔으나 배종옥, 손창민, 김민종, 한고은 등의 열연에 힘입어 15% 안팎의 시청률로 선전해왔다.


이날 마지막 방송에서는 박정금(배종옥 분) 가족이 일상으로 돌아온 행복한 모습과 새로운 경수(김민종 분)가 새로운 사랑을 시작했음을 암시하는 것으로 끝났다.


한편 '천하일색 박정금'의 후속으로는 문소리, 이종원 주연의 '내 인생의 황금기'가 방송된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포토슬라이드

아이브 '파리에서 만나요!'
아이유 '빛나는 매력'
빅뱅 지드래곤 '손끝부터 시선집중'
변우석 '팬들에게 스윗한 인사'

인기 급상승

핫이슈

연예

민희진 vs 하이브

이슈 보러가기
스포츠

'손-김-이' 유럽 3총사 이적설 본격 점화

이슈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