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진-원더걸스, 'Mnet 20's 초이스'서 합동무대

발행:
이수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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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전진과 원더걸스가 한 무대에서 색다른 퍼포먼스를 선보일 예정으로 눈길을 끈다.


13일 엠넷미디어에 따르면 오는 23일 장충체육관에서 개최되는 제 2회 Mnet 20's 초이스에서 전진과 원더걸스가 합동무대를 가진다.


엠넷미디어 측은 "흔히 합동무대라고 하면 서로의 노래나 춤을 같이 하는 정도로 예상하겠지만 그런 식상한 무대라면 아예 기획하지도 않았을 것"이라면서 "상상초월의 무대가 펼쳐질 것"이라면서 기대를 당부했다.


또한 엠넷미디어 측은 "현재 합동무대에 대해 계속해서 회의가 진행 중이며 신선한 아이디어가 더해질수록 한층 파격적인 무대가 기획되고 있다"고 전했다.


Mnet 20's 초이스는 오는 23일 장충체육관에서 오후 5시부터 오후 10시까지 5시간 동안 생방송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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