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예인 원정대 남승민과 강병규가 16일 오후 중국 베이징 우커송 야구장에서 열린 2008베이징올림픽 야구 예선 한국과 일본의 경기에서 2점차로 뒤지던 7회초 무사 1루상황에서 이대호가 2점 홈런을 날리자 환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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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 원정대 남승민과 강병규가 16일 오후 중국 베이징 우커송 야구장에서 열린 2008베이징올림픽 야구 예선 한국과 일본의 경기에서 2점차로 뒤지던 7회초 무사 1루상황에서 이대호가 2점 홈런을 날리자 환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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