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건 소속사, 거대기획사 자리매김?..윤진서 이민기 영입

발행:
전형화 기자
사진

톱스타 장동건의 소속사에 세 명의 유력배우가 이전해 한솥밥을 먹게 됐다.


장동건 소속사 웰메이드스타엠은 19일 "윤진서와 이민기, 정의철과 최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세 사람은 장동건 하지원 공형진 신민아 현빈 류승범 엄지원 김민희 등과 한울타리에서 연기활동을 하게 됐다.


웰메이드스타엠은 장동건과 현빈, 신민아 등이 소속된 스타엠과 하지원 엄지원 등이 소속된 웰메이드엔터테인먼트이 합병해 단숨에 국내 최대급 엔터테인먼트 회사로 급부상했다. 이번에 세 배우를 영입하면서 거대 기획사로 확실히 자리매김하게 됐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포토슬라이드

아이브 '파리에서 만나요!'
아이유 '빛나는 매력'
빅뱅 지드래곤 '손끝부터 시선집중'
변우석 '팬들에게 스윗한 인사'

인기 급상승

핫이슈

연예

민희진 vs 하이브

이슈 보러가기
스포츠

'손-김-이' 유럽 3총사 이적설 본격 점화

이슈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