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BS 드라마 '바람의 화원' 팀이 박신양의 주도 하에 안동으로 예절 교육을 받으러 다녀와 눈길을 끈다.
26일 '바람의 화원' 홍보사 Y&S 커뮤니케이션은 "캐스팅이 확정된 3월 초 쯤에 감독과 스태프를 비롯해 배우들 모두 안동으로 예절 교육을 받으러 갔다 왔다"고 밝혔다.
Y&S커뮤니케이션은 "배우들끼리의 팀워크과 사극을 임하는 자세를 기본부터 다시 배우자는 의미로 박신양이 직접 주관했다"면서 "그 당시의 양반은 어떻게 행동했고 위아래 사람을 만났을 땐 어떤 행동을 취해야 했으며 절하는 법, 차 마시는 법 등을 제대로 배우고 왔다"고 덧붙였다.
'바람의 화원'은 조선시대 천재화가 김홍도와 신윤복을 다루는 작품인만큼 출연진 모두 시서화까지 배우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박신양, 문근영 주연의 '바람의 화원'은 오는 9월 말 방영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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