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극장' 논란 일파만파..강씨 전처 입장 밝혀

발행:
김건우 기자
사진

KBS 1TV '인간극장-어느날 갑자기'의 출연진 논란이 끊이지 않고 있는 가운데, 출연자 강모씨의 전 아내라고 주장하는 사람이 게시판에 글을 올렸다.


'인간극장-어느날 갑자기'는 방송 직후 출연진의 과거를 폭로한다는 내용의 글이 올라오면서, 제작진과 출연진이 모두 입장을 밝혔지만 쉽사리 의혹은 줄어들고 있지 않고 있다. 여기에 전 아내라고 주장하는 김모씨가 '인간극장' 게시판에 글을 올림으로써 새로운 국면에 접어들게 됐다.


김씨는 24일 오후 4시5분 "이제서야 글을 올립니다. 좀 얼떨떨 하지만 말하려합니다. 먼저 이모씨가 올린 글은 사실이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노름을 잃은 액수는 차이가 있지만 병원에서 고스톱 치는 차원이 아니었고 제작진의 사전조사도 수박겉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포토슬라이드

변우석 '팬들에게 스윗한 인사'
이민호 '변치 않는 비주얼'
안효섭 '압도적인 매력'
아크 '완벽한 컴백 무대'

인기 급상승

핫이슈

연예

연예인 걱정은 하는 게 아니라던데..★ 부동산 재테크

이슈 보러가기
스포츠

KBO 전반기 결산... 시청률 톱11 중 10경기가 '한화'

이슈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