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류수영 "원더걸스 면회 왔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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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자 류수영(본명 어남선 29)이 27일 오후 충남 논산 훈련소로 입소하기 전 취재진과 인터뷰에서 "많은 군인장병들의 바램을 대신해 원더걸스가 면회 와줬으면 좋겠다"라고 말하고 있다.


류수영은 6주 간 기초 군사 훈련을 받은 이후 약 2년 간 현역병으로 복무한다.


한편 류수영은 지난 98년 요리 프로그램 '최고의 밥상'에 출연하며 연예계와 인연을 맺은 뒤 99년 MBC 주간단막극 '깁스가족'을 통해 연기자 생활을 시작해 MBC '맹가네 전성시대' '환생-넥스트', SBS '불량커플' '마지막 춤은 나와 함께' , KBS ' 열여덟 스물아홉' '서울 1945', '대한민국 변호사들' 등 여러 편의 드라마와 '썸머타임' '블루' 등 등 다수의 영화에 출연하며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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