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진표와 신해철이 12일 오후 서울 상암동 DMC에서 케이블 채널 tvN '스매시' 녹화중 심각한 표정으로 화면을 주시하고 있다.
'스매시'는 '성역 없는 취재' 및 '건강한 풍자'를 모토로, 핫 이슈와 핫 인물이라면 시사, 연예, 스포츠, 문화 등 가리지 않고 어디든지 찾아가 색다른 시각으로 접근하는 'TV판 타블로이드 매거진'을 표방한 프로그램이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진표와 신해철이 12일 오후 서울 상암동 DMC에서 케이블 채널 tvN '스매시' 녹화중 심각한 표정으로 화면을 주시하고 있다.
'스매시'는 '성역 없는 취재' 및 '건강한 풍자'를 모토로, 핫 이슈와 핫 인물이라면 시사, 연예, 스포츠, 문화 등 가리지 않고 어디든지 찾아가 색다른 시각으로 접근하는 'TV판 타블로이드 매거진'을 표방한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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