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송선미가 8일 오후 서울 대학로 원더스페이스 네모극장에서 열린 연극 '돌아서서 떠나라' 프레스 리허설에서 사랑의 세레나데를 부르고 있다.
'돌아서서 떠나라'는 폭력조직 두목과 여의사의 애틋한 사랑과 이별을 그린 작품으로 오는 9일부터 막을 올린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배우 송선미가 8일 오후 서울 대학로 원더스페이스 네모극장에서 열린 연극 '돌아서서 떠나라' 프레스 리허설에서 사랑의 세레나데를 부르고 있다.
'돌아서서 떠나라'는 폭력조직 두목과 여의사의 애틋한 사랑과 이별을 그린 작품으로 오는 9일부터 막을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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