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 유혹', '너는 내운명' 종영에 절대강자될까

발행:
이수현 기자
SBS '아내의 유혹'의 주연 김서형,변우민,장서희(왼쪽부터)
SBS '아내의 유혹'의 주연 김서형,변우민,장서희(왼쪽부터)


SBS '아내의 유혹'이 시청률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10일 시청률조사회사 TNS미디어코리아 집계에 따르면 지난 9일 방송된 '아내의 유혹'은 33.3%의 전국 일일시청률을 기록했다.(이하 동일기준)


이는 지난 8일 방송분이 기록한 자체최고시청률 34.3%보다 1.0%포인트 하락한 수치이지만 지난 2일 이후 연이은 30%대 시청률을 기록하는 저력을 보여주고 있다.


또한 주간시청률 1위를 기록하고 있는 KBS 1TV '너는 내 운명'이 9일 종영함에 따라 '아내의 유혹'이 시청률 1위 자리에 오를 수 있을 지도 기대가 모아진다.


'아내의 유혹'은 남편에 버림받은 여인(장서희)이 복수를 꿈꾼다는 내용으로 첫 회부터 시청자들의 비상한 관심을 모았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포토슬라이드

아이유 '빛나는 매력'
빅뱅 지드래곤 '손끝부터 시선집중'
변우석 '팬들에게 스윗한 인사'
이민호 '변치 않는 비주얼'

인기 급상승

핫이슈

연예

"수해 피해 더 이상 커지지 않길" ★ 기부 릴레이

이슈 보러가기
스포츠

'손-김-이' 유럽 3총사 이적설 본격 점화

이슈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