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임박' 박경림 "이번 주에 낳을 것 같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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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혜성 기자
↑만삭의 박경림 <사진출처=박경림 미니홈피>
↑만삭의 박경림 <사진출처=박경림 미니홈피>


박경림(30)이 출산이 임박했음에도 방송에 대한 애정을 감추지 않고 있다.


박경림은 13일 오전 머니투데이 스타뉴스와 전화 통화를 갖고 "마음 같아서는 아기를 낳기 직전까지 '별이 빛나는 밤에'를 진행하고 싶은데, 주위의 만류로 14일까지만 진행을 하게 됐다"며 웃었다.


이어 "며칠 전 병원에 같더니, 배 속의 아기가 많이 컸다며 이번 주에 낳을 수도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며 "현재 배가 무척 많이 나온 상태"라고 밝혔다.


박경림은 "아기를 낳으면, 제가 아니더라도 매니저를 통해 '별이 빛나는 밤에' 애청자및 팬들에 출산 소식을 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박경림의 출산이 임박, 그녀의 절친한 연예계 동료인 가수 이수영이 15일부터 MBC 표준 FM(95.9Mhz) '별이 빛나는 밤에'는 임시 진행을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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