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실, 인대파열 불구 19일 녹화 참여 부상투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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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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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이경실이 지난 13일 인대파열로 부상에도 불구하고 19일 녹화에 참여하는 부상투혼을 펼쳤다.


이경실은 지난 13일 서울의 한 목욕탕에서 미끄러져 인대가 파열되는 사고를 당해 서울의 한 병원에서 입원 치료를 받았다.


이에 MBC 에브리원의 '가족이 필요해, 시즌3'에 출연 중인 이경실은 지난 17일 녹화에 불참하게 됐다. 이경실은 극중 엄마 역으로 출연 중이다.


이경실은 19일 경기도 고양시 일산 MBC 드림센터에서 진행된 '세바퀴' 녹화에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19일 '세바퀴' 관계자는 "이경실에 19일 부상에도 불구하고 녹화에 참여해 입담을 과시했다"고 전했다.


한편 '가족이 필요해 시즌3'는 허풍쟁이 트리플A형 아빠 최양락, 욱하는 불꽃 카리스마 엄마 이경실와 큰형 이성진, 둘째 리키김, 막내 정진운(2AM)이 리얼 가족 체험기를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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