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사랑은 아무나 하나' 사랑해 주세요!

발행:
홍봉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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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오후 서울 목동 SBS에서 열린 드라마 '사랑은 아무나 하나'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연기자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사랑은 아무나 하나'(이종수 연출, 최순식 극본)는 각기 다른 캐릭터를 가진 네 딸의 유쾌하고 발칙한 이야기를 다룬 '유리의 성' 후속 드라마로 3월 7일 첫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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