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광팬' 김선아 "너무 아쉽지만, 한국팀 잘했다"

발행:
사진

배우 김선아가 일본에게 석패해 준우승에 머문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한국 대표팀의 경기에 아쉬움을 전했다.


김선아는 24일 영종도 을왕리 해수욕장에서 SBS '씨티홀' 촬영을 진행하던 중 자신의 밴 안에서 TV로 경기를 지켜봤다며 "너무너무너무 아쉽지만, 한국 팀은 너무너무 잘했다"고 말했다.


김선아는 "한국 야구팀은 정말 멋지다"며 "앞으로도 더욱 발전해 더욱 좋은 경기를 보여달라"고 당부했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포토슬라이드

아크 '완벽한 컴백 무대'
이프아이, R U OK?
새롭게 시작하는 '보이즈 2 플래닛'
차은우 '아쉬운 인사'

인기 급상승

핫이슈

연예

"웰컴 25호"

이슈 보러가기
스포츠

KBO 전반기 시청률, 톱11 중 10경기가 '한화'

이슈 보러가기